블로그 글을 얼마만에 쓰는지 모르겠습니다. 누가 이런 글을 읽을지는 모르겠으나, 그리고 이전에는 아마 반말로 썼기 때문에, 이제부터는 존댓말로 글을 작성하려 합니다. 몇년 뒤의 나 말고는 또 볼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. 글을 작성하는 일은 저에게 큰 즐거움입니다. 생각을 정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 그리고 뭔가 명상하는 듯한 기분도 듭니다. 그냥 멍 때리며 글을 쓰게 되거든요. 하지만 요 몇년 동안 글을 거의 작성하지 못하였습니다. 저는 정말 오랫동안 아팠습니다. 그리고 근 몇년 동안 심하게 아팠습니다. 심하게 아파진 게 대충 3-4년 정도 되었네요. 저는 매일, 길게 일기를 쓰는데 가끔 이전 일기를 들춰보면 고통에 대한 기록이 대부분입니다. 저의 만성 통증은 제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의 대부..
24/06/15 토요콘서트에 다녀왔다시간을 거의 딱 맞춰서 도착했다 다음엔 좀 더 빨리 도착해야지.. 입장 못 할 뻔 했디;;11시에 시작해서, 1시 40분 쯤에 마쳤다 앙코르 한 곡 더해서- 곡 이름을 모르겠다;어디에 써놓는다는데, 다음에는 찾아보고 나와야지 바이올린 선율이 아름다운 곡이었다 곡은 reinecke 플협 d major, franck 교향곡 d minor 2곡이었다솔직히 플협.. franck 교향곡의 뽕에 묻혀버렸다...그래도 좋았던 것 같다 아 근데 이따가 한 번 더 들어볼 예정 --- 아 프랑크 교향곡은 정말너무 너무너무 좋았다 예당 콘서트홀도 처음이었고, 대편성 관현악 곡을 실황으로 듣는 것도 처음이었다첫 시작 때 바이올린이 왼쪽 오른쪽에서 들리는 게 너무 아름다웠고악기를 전부 아는..
를 갔다왔다https://www.sac.or.kr/site/main/show/show_view?SN=61802 IBK챔버홀주식회사 프레스토컴퍼니" data-og-host="www.sac.or.kr" data-og-source-url="https://www.sac.or.kr/site/main/show/show_view?SN=61802" data-og-url="https://www.sac.or.kr/site/main/show/show_view?SN=61802" data-og-image="https://blog.kakaocdn.net/dna/bdsKgE/hyWhaeqy3m/AAAAAAAAAAAAAAAAAAAAABdctI2lFh2U65fjLdgsKA1VmlMvfXkud25qJ4njD7eY/img.jpg?credential=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&expires=1790780399&allow_ip=&allow_referer=&signature=M22y0JB8sI0vXoSfPAOLBM4Z4kg%3D
요즘 많은 생각을 한다 몸 상태는 이전과 비슷하다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조금 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언제쯤 가능해질지 벌써 6월이다.. 2024년내가 이 블로그를 시작한 게 2021년인 거 같다 블로그에 쓴 일기들은 전부 blur 처리 했다이 블로그를 조금 더 손 봐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꾸준히 써보고자 하기에부끄러운 글들은 내렸다부정적인 글들 뿐이다 ㅋㅋ그땐 참 힘들었다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아무튼 앞으로는 내 취미생활에 대해서도 올리고 수학 공부한 것들도 올리고.. 이것저것 올리려고 한다조금 더 꾸준하게 ㅋ ㅎ -- rieman geometry 안 하다가 다시 시작했다문크레스 일반위상수학 공부도 하고아- 이건 신기한 사실인데 위상수학의 문크레스가 opti..
1. 나 화법 사용하기 2. 비난하지 않기 3. 과거를 끌어오지 않기 4. 주장만을 비판하기 1. 나 화법 사용하기 너는 ~ 하더라 라는 말보다는 나는 네게서 ~함을 느꼈어 라는 말이 낫다. 전자는 상대를 공격하는 논조를 띄는 반면 후자는 나의 감상을 말하는 것일 뿐이니 말이다 이 방법은 쓸데없는 감정의 소모를 줄이고 오해의 여지를 차단하므로 보다 더 건설적인 대화를 가능케 한다 2. 비난하지 않기 이런 쓰레기 같은 글을 봤나 보다는 이 글은 ~라는 이유로 비판받아 마땅하다 처럼 근거를 들어 비판하는 것이 옳다 이는 타인에게 모멸감을 줘선 안 된다는 도덕적 당위를 떠나, 실리적인 이득 떄문이기도 한데 전자는 타인의 동의를 구하기 어려운 반면 후자는 다수의 동의를 쉽게 얻기 때문이다 원색적인 비난은 그 취..
5시에 메일이 올 줄 알았는데, 딱 2시에 메일이 왔다. 밥 먹고 연구실 돌아가니 메일이 와 있었다. 오랫동안 블로그에 들어오지 않았는데.. 이건 쓸만하다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다. 방학 때 학교에서 하는 학부연구생 프로그램(돈 줌)을 신청해서 CV 랩실에 들어갔다. 근데 교수님께서 해외에 나가 계셔서 연구실을 가도 사람이 별로 없다. 자율출퇴근이기도 하고.. 사실 교수님께서 그냥 안 나오시는 건 줄로만 알았는데, 교수님께서 해외에 계시다는 걸 저번에 세미나를 할 때, 분명 오후 1시인데 교수님 방 시계는 9시를 가리키는 걸 보고 알았다. 그리고 다른 석사 분들도 해외에 나가있는 경우가 많아서 연구실을 가면 포닥을 하고 계신 박사님 한 분, 석사 한 분 정도 계신다. 학부연구생은 나 포함 3명인데, 자율..
얼마만의 포스팅인지 모르겠다. 사실 이 블로그는 원래 기술블로그였다. 근데 2학년 1학기가 시작하면서, 포스팅하기가 너무 힘들어졌다. 그래서 기술적인 내용보단 그냥 개인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게 되었다. 2학기엔 전공을 좀 빼려고 한다. 활동도 줄이고 좀 널널하게.. 일단.. 이번주에 시험이 하나 있고 다음주에 3개가 있다. 시험 끝나고, 진짜 기술블로그를 만들려고 한다. github.io로. 거기엔 정말 기술적인 내용만 들어갈 것 같다. 논문 구현, dacon 참가 후기, 개념 설명 등.. 이 블로그는.. 솔직히 이렇게 기록해서 어디에 써먹을까 싶다. til도 마찬가지이다. 그냥 일기가 되어버렸다. 일단 시험공부를 하자.. 시험이 끝나면, 제대로 정리해야겠다.
난 지원금을 못 받는 줄 알았는데.. 100만원을 받거나, 못 받거나 둘 중 하나인 줄 알았는데 아닌 모양이다. 난 첫 주만 제대로 출석했으니 22만원만 받는 것 같다. 며칠 전에 개강한다고 글을 하나 썼던 것 같은데, 개강하고 5일 정도 지났다. 4학년 과목인 머러, 패턴인식을 듣다보니 공부할 게 많다. Dacon basic도 계속 나가고 있다. 최근에 끝난 이미지 분류 대회도 나갔다. data augmentation 없이 81% 정도 정확도가 나왔는데 colab 계정 문제로 제출은 못했다. colab 계정 문제는 부계정을 사용해서 해결해보기로 했다. (12시간 제한 문제를 말하는 것임) 오늘 아침에 시작한 손동작 분류 대회도 나갈 생각이다. ml/ai 탭에 그걸 써야 하나.. 싶다. 좋은 성적을 거두..
